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설계사도 노동자입니다

일정한 급여가 정해져있지도 않고 4대보험 혜택도 받지못하고 하루가가고 한달이가면 다음달 급여를위해 먹고살기위해 급여소득자들보다도 더 사업자들 보다도 더 매일매일을 열심히 살고있는데 그보험계약 하나하나가 피눈물의 성과인데 그것도 생활에 도움이 안되게 조정을 한다는것은 생존권의 위협이며 일하지마라라는 뜻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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