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난임휴직 의무 승인 민간 확대

난임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심리적 안정, 충분한 휴식,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공무원은 난임휴직 신청시 의무 승인하도록 되어있는데 민간까지 확대하면 좋겠습니다. 업무강도가 높은 직장생활을 하는 근로자가 난임휴직이 개인에게는 간절하지만 영리기관장 대표의 호의만을 기대해야하고 난임휴직을 승인받지 못할경우 직장과 임신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어려움을 격게됩니다.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을 간절히 바라는 근로자에게도 난임휴직 의무 승인을 하도록 제도개선 제안합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