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반대합니다

설계사수수료가 펜한번 끄적인다고 발생하는거같이 보이죠? 아침일찍일어나 가족들 출근시키고 우리도 바쁘게 출근해서 교육듣고 고객만나러 편도 두세시간 거리를 마다않고 계약하러갑니다. 한번만 다녀오나요? 기본 두세번, 많게는 5-6회 왕복에 한건 체결합니다. 그리고 혹여라도 중간에 해지될까 두려워 명절때마다 선물보내고...중간중간 그 먼길을 또 달려가 인사하고....그 시간,노력,경비...그거에 비하면 지금 받는 수수료도 적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거기다 7년분급지급? 이렇게 열심히 일하다 나 죽으면 나머지 분급 제 자식들한테 상속되나요? 그렇다면 분급해주세요. 그렇지않다면 분급 절대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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