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각부처 순찰의 필요성
경찰의
범죄예방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소방의
화재예방과 신속출동을 위한순찰
119구급 구조와 부상자 신속 호송과
예방을 위한 순찰
사회적약자를 위한 점검및 복지순찰
지자체의 각종 업무을 위한 순찰
재난 재해 안전을 위한 순찰등
순찰은 각 부처가 모두 필요하다.
각 부처들이 자기들 편하지고
순찰을 하지 않고
경찰이 순찰을 한다는 이유로
자기들 업무까지 경찰에 떠넘기는
짓을 하면 안된다.
경찰도 본연의 업무가 산떠미다.
다른 부처 업무까지는
감당할수 없다.
소방,읍면,동사무소등
각 부처들도
순찰을 하며 가기들 업무를
해야 한다.
경찰처럼
평소 순찰을 하고
밤에도 현장에 나오고
출동해야 한다
경찰에 몰빵시키면 안된다.
경찰도 자기업무가 많기 때문이다.
정부는
모든 부처에 순찰을 하도록 해야 한다.
지자체등 공무원들은
당직도 쎄콩등 기계경비를 해놓고
집에서 당직을 서고
소방도 순찰을 거의 하지 않는등
공무원의 복지부동 무사안일
나태하게 판을 치고 있다.
그래놓고
경찰에만 모두 일을 떠넘기고 짬때린다.
다른 공무원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경찰을 더 희생시키는 것이다.
경찰도 똑같은
공무원이고 국민이고 사람이다.
순찰은 경찰만 하는것이 아니라
모든 부처가 업무수행을 위한
기본 업무다.
모두 부처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위를 위해
다같이 순찰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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