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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예측 기반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스템 구축 정책

1. 🧭 정책 제안 배경 최근 집중호우 및 단시간 폭우로 인해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인명사고가 반복 발생. 침수 발생 시 차량이 진입하여 급류에 휩쓸리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이는 도로통제 지연과 정보 전달의 비효율성에서 비롯됨. 따라서 지하차도 입구를 물리적으로 자동 차단하는 장치를 구축하여 사전 예방하는 자동화 인프라 구축이 필요함. 2. ⚙️ 정책 주요 내용 (기술 기반) ① 침수 예측 센서망 + 자동 차단장치 통합 시스템 구성 요소 기능 및 역할 강우량·수위 센서 실시간 강우, 지하차도 내부·주변 수위 측정 AI 기반 예측 알고리즘 1~3시간 내 침수 가능성 예측 (기상청 데이터 연동) 차단장치 (barrier gate) 차량 진입을 자동으로 봉쇄하는 자동 차단기 설치 LED 경고판 & 음성 알림 진입 불가 및 침수 경고 메시지 송출 긴급 대응 통신망 소방서 및 관할 지자체 자동 알림 연동 ② 작동 논리 기상청 API 또는 관측소에서 강우 예보 및 실시간 강우량 감지 수위/강우량이 일정 임계치를 넘으면 → AI 시스템이 예측 침수 시점 계산 침수 예상 시점 10~20분 전 → 지하차도 입구 자동 차단 + LED 전광판 경고 + 방송 경고 물리적 차단( 거대한 차단기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차단함) 이 이뤄짐으로써 차량 진입 불가 3. 🧪 기술 타당성 센서: 이미 수자원공사, 지자체, 한강홍수통제소 등에서 강우·수위 센서 사용 중 AI 예측: 딥러닝 기반 강수 예측 기술 상용화됨 (예: NAVER CLOVA Weather, 기상청 AI 예보시스템 등) 차단장치: 고속도로 톨게이트, 지하주차장 진입구 등에서 자동 바리케이드 시스템이 널리 사용 중 통신: LoRa, 5G, LTE 기반 IoT 센서 네트워크 구축 기술 보유 4. 💰 예산 및 운영 방안 (예시) 항목 단가(예상) 비고 수위 센서 1세트 200만 원 관측소·차도 입구 차단장치 1개소 1,500만~2,000만 원 고강도 내식 재질 제어 서버 구축 3,000만 원/지자체 클라우드 기반 연동 유지관리 연 10% 수준 정기 점검 포함 초기 시범지역(서울, 대구, 부산 등 주요 대도시 10개 지하차도 기준) 약 20억 원 내외 예산 필요 5. 🧩 기대 효과 침수 진입으로 인한 인명사고 제로화 수동 도로 통제 대비 신속·정확한 대응 시민 체감 안전성 향상 및 행정 신뢰도 상승 스마트도시 기반 안전 인프라 확산 모델로 활용 가능 6. 🏁 제안 방식 온라인 플랫폼 www.pcpp.go.kr에 해당 내용 요약본 제출 필요 시 상세한 기술 사양서(PDF) 또는 시스템 개념도 첨부 지역 실태 기반 시범 도입 대상지(예: 서울 동작구, 대전 서구 등) 제안 병행 제안 된 내용은 충분히 현재 상용화된 기술의 조합으로 구현이 가능하며 구현하는데 비용도 예산이 많이 들진 않습니다. 꼭 사람이 가서 차단을 해야 하는 속도의 문제라면 이러한 자동화가 답이 될 수 있다는 착안점에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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