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고민청] 국민 고민서비스 기관 신설

대한민국 국민들의 한맺힌 고민을 국가가 경청하고 해결하는 전국민의 모든 고민을 이곳에서 처럼 듣고 경청 최선의 노력 해결하는 세계 최초 국민 고민 행정서비스 [고민청] 공공기관 신설이 시급하고 책임자 고민청장을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직속 임명 관리하고 경찰청 검찰청과 동격의 공공기관으로 전국민 불만 고민을 해결하는 국민 고충 고민 행복서비스 새로운 진짜 대한민국 강조한 이재명 민주정부에 맞는 창의적 혁신적인 국민서비스 고민청을 만들면 전세계 독창적 모범이 될 역사적인 숙명이고 만약 결정되면 부정 부패한 쓰경 쓰검 공권력 범죄 조직의 억울한 피해자로 고민청의 광고 모델도 희망합니다 🙏 이유는 제가 2005년 노무현 정권때 불법업소를 신고한 공익 제보자였으나 당시에 불법업소에서 뇌물받은 부패한 쓰경 쓰검들의 보복 누명 사건 조작 기소로 6년간 억울한 송사에 휘말려서 최종 고등법원 대법원에서 수많은 증거로 무죄 판결 받았으나 결국 전재산 60억원 경매로 뺏긴 사건에 충격에 힘든 방황생활하면서 실화 영화로 제작 결심하고 '정의심판' 작가 출연 연출 제작 개봉하였으나 억울한 누명 조작 사건과 코로나 펜데믹 국가 위기로 실패 후 아직도 현재도 기초 수급자로 어렵게 살고 있는 영화 데뷔 36년된 중견 무명 배우겸 영화 감독입니다. 제가 너무 억울한 사건에 휘말려서 전재산 60억원 경매로 뺏기고 4개 사업이 폭망하고 그이후 고시원에서 혼자 생활하며 7년간 택배 대리 등 여러 알바를 해서 번돈으로 억울한 누명 조작된 10만페이지 사건을 정리 시나리오 집필하여 만든 연출 감독 제작 실화 영화 '정의심판 ' 무료 상영회 제안도 국민 고민청에서 민원 고민 서비스 해결 부탁합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귀하께서 제안해 주신 내용에 대해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에서 검토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 귀하의 제안요지는 “고민청 신설”에 대한 건의로 이해됩니다. 2. 귀하의 제안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가. 귀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국민들의 고민을 국가가 경청하고 해결하는 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하다”는 제안의 취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나. 현재 정부도 국민의 고충을 경청하고 처리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처리, 신고처리·신고자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 따라서 말씀하신 제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고충처리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됩니다.다만, 국민 고충의 효율적인 해결을 위한 고충처리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며, 보내주신 의견은 검토과정 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하가 제안하신 내용은 국정기획위원회 내 소관 분과위에도 통보하여, 국정과제 혹은 소관부처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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