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현재 노인복지용구는 사고대비를 위한 용구가 아닌, 간병이나 보조하는 도구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노약자의 사고를 방지하거나, 사고에 신속하게 대비하여
노약자가 환자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이 결국 사회적 비용의 절감입니다.
제안합니다.
간병과 생활보조가 아닌 사고 예방용 복지용구의 지원 보급을 강화해 주십시오.
예로 실내외 낙상감지, 자동긴급통화, 위치추적을 위해서는 고가의 스마트워치 등 제품과 통신료의 부담이 있습니다.
더욱이 노인의 경우 액정 등 파손위험이 높아 수리와 신규 교체 비용도 부담일 수 있습니다.
관련 제품군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사전 예방, 빠른 대응을 위한 노인복지용구의 다변화와 관련 업체의 개발 노력 촉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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