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평생 만남 공동체 센터 전국 설치 및 장기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제안

안녕하세요 지금 대한민국은 고독과 외로움 많은 분들이 관계가 단절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면 우리사회가 더 외로워지고 자살률이 높아집니다. 지금 정책도입으로 국민들을 살릴때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게 바로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배우고,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제3의 공간 조성입니다. 정책 배경 현재 국비지원 직업교육,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대부분 단기(3~6개월) 중심으로 운영됨. 수료 후에는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도 단절되는 문제가 있음. 과거 마을 중심의 공동체 문화는 붕괴되었고, 개인주의·고립감 증가로 정신적 고통도 커지고 있음. 학원이나 교육센터가 '지속가능한 공동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가적 정책이 필요한 시점 입니다. 정책제안 1. 지역 중심 ‘평생만남교육센터’ 시범 설립 지역 내 unused 공공건물, 구청 유휴 공간, 폐교 등 리모델링해 활용 컴퓨터, 미술, 요리, 글쓰기, 영상, 창업 등 교육과정 + 공동체 모임 공간 제공 국비/지자체 지원 + 일부 자율 후원/소액 회비제 도입 가능 2. 배움 + 정서지원 + 친구를 만드는 '마을형 학원' 모델 고립된 1인 가구, 은퇴자, 경력단절 여성, 구직자,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계층에게 열림 과정은 3~6개월로 지속 운영되며, 수료 후에도 '동문모임', '계속모임' 형태로 연결됨 심리상담, 교류활동, 봉사활동도 가능하게 구성 3. ‘만남 매니저’ 배치 각 센터에 소통을 도와주는 중재자/활동가(만남 매니저)를 고용 이들은 외로움·고립 예방 역할 수행 + 프로그램 기획 4. 디지털 마을 커뮤니티 구축 오프라인 센터와 연계한 온라인 커뮤니티 앱 운영 → 센터를 졸업해도 계속 소통 가능 5.평생 만남 공동체 센터’ 시범 설치 전국 시/군 단위에 1개소 이상 설치 교육 + 교류 + 마을 역할을 동시에 수행 6.장기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6개월 이상 교육 과정 운영, 수료 후 동문회 및 프로젝트 연계 지속 예술, 기술, 지역 봉사 등 다양한 주제로 커뮤니티 모임 지원 7.지역 사회 연계 복지관, 주민센터, 평생교육기관과 연계 고립된 1인가구, 청년, 무직자, 고령자에게 우선 제공 8.‘지역 학원 마을’ 모델 도입 국비지원 학원도 희망할 경우 공동체 기능 포함 학원 내 교류 공간 설치, 멘토링 및 동아리 운영 지원 정책 기대 효과 훈련생 간 교류 유지 → 취업 네트워크 확대 지역 공동체 복원 → 사회적 고립 예방 정신건강, 자존감 회복 → 복지비용 절감 직업교육 + 공동체 형성의 새로운 모델로 확산 9.혹시라도 괴롭힘이나 무시 등 따돌림 헛소문 이간질을 할시 거짓말 탐지기 도입하여 가해자 교육센터 출입 금지 법 즉결 심판 10.갈등 중재관 및 사회복지사 투입하여 항상 갈등 관리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외로워 하고 사이가 단절되어 있습니다. 과거처럼 서로 돕고 따뜻하게 가야 할 사회입니다. 제발 정책으로서 좀 보여주면서 국민들 도와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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