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1. 평소 임도, 방화대 등 중장기 산불대책을 수립. 2. 기계톱 작업에 숙달된 톱사를 기초, 광역단체별로 수십명~수천명 수준에서 조직. 3. 대규모 산불 발생시 (자발적) 동원령을 발하여 계획했던 임도, 방화대를 벌목. 4. 화재진압 후 벌목지대에 임도 개설, 방화림대 조성.
고려사항으로는 1. 임도와 방화대는 20~30m 가량 계획 2. 산불 발생 지점, 풍향, 건조상태를 판단,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충분한 거리에서 벌목지대 만듬. 3. 사전 계획된 임도, 방화대 외에 산불상황과 지역특성을 감안 산불 당시에 추가적 방화대 조성 가능. 4. 방화대는 화재에 강한 활엽수 등으로 조성. 5. 참여한 톱사에 대하여는 일수별로 상당한 금원과 명예를 부여. 6. 산불 규모에 따라 인근 자치단체, 또는 전국범위에서 톱사단 지원.
효과로서는 1. 대규모 산불 확산을 일정 지역내 제한할 수 있음. 2. 중장기적 임도, 방화대를 앞당겨 건설. 3. 베어낸 나무는 목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음. 4. 산불발생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는다는 자세임.
참고: 1인의 톱사가 1일에 10m를 벌목한다고 가정시, 1만명 참여시 10×10,000=100,000, 즉 100km를 작업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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