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2021.1.28 이재명 대통령님(당시 경기도지사)은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YouTube '이재명' 채널에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공익제보! 야 너두 할 수 있어' 20분13초 경)에서 "요즘처럼 직업을 어려운 현세태에 공익제보회사"를 권유하신바 있습니다.
본 제안자는 우연히 해당 말씀을 듣고 2021년부터 2025. 1. 19. 까지 약 100여 건에 달하는 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공익신고를 담당하는 권익위는 제안자의 신고로 인해 수천 수억원의 혈세를 환수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보상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권익위는 보상금 기각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에서 '공익신고자'의 신고자의 신분을 공개하고, 공익신고에 이르기까지의 방법 등을 공개하면서 신고자를 위험에 내몰고 있습니다.
공익신고자를 폄하하는 국민권익위를 낱낱이 조사하시어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권익위원회위원장과 일부의 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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