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다양한 질환으로 구입하는 의약품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은 사용기한이 명시되어 있으나 조제된 의약품은 사용기한이 명확하지 않아 환자분들이 장기보관하는 등 문제가 심각합니다. 독거노인인 경우 시력저하, 의약품사용기한 인지부족 등으로 사용불가한 의약품 사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통합돌봄 등 서비스대상자만이라도 서비스제공자들이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사용기한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도울 수 있도록 약사들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돌봄종사자들을 교육하도록 하는 사업이 진행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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