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도 안전한 뽀송함 내부 환경을 눈으로 확인하고 선택하는 '뽀송함 Display' 설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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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menh 휴맨 유골함의 기능성,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선택하는 '뽀송함' 진공함에 신뢰할 수 있는 진공 설비와 봉인 기술을 더해 유해 보호
회사 개요 · 상호: 휴맨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 소재지: 서울 강남구 길 15-3, 2층 · 대표: 양송철 · 설립일: 2016. 6. 8 · 종업원 수: 8명 · 영속성: 반영구적 · 물 속에서도 안전한 밀봉 기술로 탄생한 '뽀송함'
물 속에 잠긴 '뽀송함 Display' 설치 가능 · 물 속에 잠긴 유골함 내부 상태를 영상으로 유가족분들이 직접 확인 가능하도록 설치 · 수족관 크기: 300mm x 300cm, 공기 방울 생성기, 진공함, 진공함 내부 촬영용 카메라, LED 조명 · 제공되는 이점 - 고객 스스로 직접 눈으로 확인 후 주문 가능 - 순간의 선택이 평생 동안 유지되는 안심 서비스 상품 - 정찰제 판매다. 판매 수수료가 보장된다. 시장 가격 혼선이 없다. 후회 없는 선택 - 유가족에게 정직과 신뢰를 판매하는 상품이다. - 걱정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 평생 안심 서비스 상품이다. www.pamyo.kr
신뢰할 수 있는 유골함 진공 설비 · 뽀송함, 신뢰할 수 있는 진공 설비로 진공 및 그 진공 환경이 반영구적으로 유지 · 자외선 경화의 특징 · 저온 진공 멸균 건조 일반 접착제와 달리 자외선 경화제는 자외선에만 반응하여 진공뿐만 아니라 심지어 물 속에서도 경화되어 접착되고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휴맨의 유골 용기 자외선 경화는 밀봉뿐만 아니라 그 기능이 오랜 세월 지속되도록 하는 것이다. 휴맨의 언락 서비스 (Urn Lock Service) 에 의한 자외선 경화 부위는 고온의 가스 토치에 의해 분리가 가능하다. www.pamyo.kr
휴맨 머니투데이 보도 자료 tumen GOM 미디어 파일 (. mp4) 전국의 화장률이 93.5% 를 넘어서면서 대부분의 유해는 화장 후 유골함에 담겨 봉안 시설에 안치 된다. 유골의 주성분은 인산 칼슘으로 석회와 유사하며 주변의 습기를 강하게 흡수하는 특성을 갖추고 있다. 간혹 유골함 내에 물이 차거나 습기, 결로로 인해 유해가 손상 되었다는 언론 보도를 접할 수 있는 것도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착안해 선보인 '뽀송함' 은 유골함에 기능성과 밀봉 기술이 더해진 것으로 유골함 내 항산화 환경과 차별화된 밀봉 기술로 만들어 항산화 환경이 반영구적으로 유지 되게 밀봉하여 고인이 항상 뽀송한 안식처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휴맨 (대표 양송철) 은 물 속에서도 뽀송한 마른 자리를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유골함 '뽀송함' 을 출시 했다고 23 일 밝혔다. 특히 자연 환경에 노출된 야외 봉안 시설에 안치 될 경우 극한의 추위, 장마철이나 홍수 등으로 물에 잠겨 있어도 용기 내부는 잠수정 처럼 건고하고 뽀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양송철 대표는 "화장이 보편화되고 명당의 개념이 희미해진 현실에서, 유골함은 고인에게 집의 안방과 같으며, 건조하고 뽀송한 안식처가 명당일 것이다. 한번 유해가 유골함에 담기고 나면 유골함 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최초 사용할 유골함 선택이 중요한 이유"라며 "이제 유족들의 걱정을 덜어 주고 심리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물에 잠긴 유골함 안에 카메라를 넣은 샘플을 장례식장에 설치해 수중에서도 유골함이 뽀송한 상태가 유지 되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 타임 뉴스 머니 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제공 = 휴먼 www.pam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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