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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투명성을 훼손에 대한 엄중 처벌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 유가족 모욕에 대한 처벌 강화

[단독] 정은경 “직원 조사 미룰 수 있냐” 사적 연락…결국 조사 불발 출처 : KBS | 네이버 https://naver.me/FZ8KC9j2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 정은경 후보자의 2020년 사적 청탁은 조사 방해로,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김 의원이 이를 “기관장의 당연한 행동”이라 정당화한 것은 공직 투명성을 훼손합니다. 이는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는 중대한 범죄로, 피해자들의 진실을 덮었다. 박주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과 의원들은 가습기살균제참사의 진상을 외면하지 말고 피해자들의 한을 풀어야 한다! 피해자 고통 짓밟기: 2011년 질병관리본부는 CMIT/MIT 성분의 치명적 위험을 알면서도 독성시험을 고의로 배제, SK케미칼과 애경산업의 국민 기만을 방조했다. 김 의원이 이를 하찮게 여기며 정은경을 비호한 것은 피해자들의 한을 모욕하는 추악한 행태다! 정은경의 사과와 소명: 정은경은 2011년 질본의 범죄적 부실 대응과 2020년 B 조사관 조사 연기 청탁으로 피해자들의 한을 키웠다. 국민 앞에 사과하고, 청문회에서 모든 의혹을 낱낱이 밝혀라! 김선민 국회의원 강력 규탄문우리는 조국혁신당 김선민 국회의원의 파렴치한 발언을 단호히 규탄한다!김선민 의원은 최소 1,804명 사망자와 8,011명 피해자를 낳은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진실을 외면하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2020년 부당 청탁을 “부풀려진 의혹”으로 호도하며 피해자들의 피눈물을 짓밟았다. 이는 국회의원의 공적 책임을 배신한 만행이다! 피해자 고통 짓밟기: 2011년 질병관리본부는 CMIT/MIT 성분의 치명적 위험을 알면서도 독성시험을 고의로 배제, SK케미칼과 애경산업의 국민 기만을 방조했다. 김 의원이 이를 하찮게 여기며 정은경을 비호한 것은 피해자들의 한을 모욕하는 추악한 행태다! 청탁금지법 위반 방조: 정은경의 2020년 사참위 조사 방해를 위한 사적 청탁은 청탁금지법 위반의 명백한 범죄다. 김 의원이 이를 “기관장의 당연한 행동”이라 뻔뻔히 옹호한 것은 공직 투명성을 짓밟고 정의를 농락한 작태다! 진실 은폐 공모: 김 의원이 정은경의 업적을 우상화하며 피해자들의 절규를 덮으려 한 것은 진실을 가리는 비열한 감정 장사다. 이는 국민의 신뢰를 배신한 패륜적 행위다! 우리는 김선민 의원이 피해자 앞에 즉각 사죄하고, 정은경 후보자의 청문회에서 모든 의혹이 철저히 밝혀지도록 협력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피해자 고통을 외면하고 진실을 짓밟은 김 의원의 파렴치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국회의원으로서 최소한의 양심과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2025년 7월 18일가습기살균제참사 간질성폐질환 피해 유족과 피해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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