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북한을 열매로 바라봅니다.
한반도의 전쟁을 바라는 나라들 그리고 그런 나라의 세작질에 넘어간 우리 국민들이 있습니다.
한반도의 전쟁으로 북한이 붕괴 된다면 북한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자치령으로 나뉘어지게 되어 있다는 설을 알고 있으실 것입니다. 이는 자주성과 동아시아의 안정을 근본적으로 해치는 결과가 될 것 입니다.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면 안됩니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그 방법은 무조건 외부의 짓누름이 아니라, 북한 내부의 동조와 협력이 대한민국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 과정에 절대로 다른 나라가 설 자리는 없어야 합니다.
그리하기 위해서는 외교·군사 중심이 아닌 한반도와 태평양 동아시아 전지역의 평화와 소통의장 문화·예술·언어·정서교류를 전담으로 외국인비하, 국가별 계급화•분류화같은 인종차별적 시선을 없애고 동아시아 지역민 전체가 먼 친척같은 같은 감정의 소비를 이끌어 낼 수 있게 만드는 아시아평화캠페인이 필요합니다.
이 캠페인을 주변국과의 의견을 통해 아시아 모든 나라에 시행되어 분열을 없애고 화합을 이끌어 소중한 평화의 감정을 모두가 지닐 수 있도록 발전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에 본 제안이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초석이 되길 바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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