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기후 분야는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영역이고, 앞으로 확대 가능성도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선도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기후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기후 분야에 해외 진출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이미 GCF, GGGI 본부 소재국, UN CTCN 지역사무소 유치국으로서, 기후 분야 국제기구가 많이 있는 국가입니다. 이런 기구에 청년들이 진출할 수 있는 통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JPO가 대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일본은 이미 GCF에 JPO를 파견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국제기구들에서도 한국인 JPO를 선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 있고, 세계적으로 가장 큰 기후기금이라는 GCF 같은 곳에도 JPO 같은 제도가 있다면 우리나라 청년들의 일자리도 확보하고, 해외 진출도 촉진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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