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61년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서준범입니다.
아마도 3백만 부산시민들 중에서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유일할 것 같은 저의 생각과 꿈을 말씀드리오니
정책으로 꼭 반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년 전의 2015년부터 저의 생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산의 정치, 행정, 기업, 언론,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등의
여러 리더님들에게 참 많이도 말씀을 드렸지만 관심이 없으며,
2022년 지난 대선 때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 선거 유세하러 왔을 때, 저의 생각과 꿈을 적은 문서로 직접 전달한 적도 있습니다.
아래에 간략히 쇠퇴하고 소멸되는 지역들의 문제점, 현재대안, 향후방안, 실행방안, 후손미래를 적었으며, 구체적인 것은
향후에 자세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문제점] 서울 수도권은 정치, 행정, 경제, 언론,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등이 집중화 독점화되고 있는데, 지역들은 쇠퇴화 소멸화되고 있기에, 지역들이 사라져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안] 지역들이 서울 수도권에 분권을 나누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산, 울산, 경남이 통합하는 것도, 대구, 경북이 통합하는 것도 쉽지가 않으며, 한계도 있으며, 최상의 최고의 정책도 대안도 아닙니다.
[향후 방안] <지역별 양날개 이론> <지역 확권>
지역들이 한 날개는 서울 수도권으로 펼치고, 부산의 영남은 일본 후쿠오카 큐슈로,
광주의 전라도는 중국 상하이로, 대전의 충청도는 중국 칭다오로, 춘천의 강원도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한 날개를 펼쳐야 합니다.
영남,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가 남해, 서해, 동해를 넘어서 인근 국가의 인접 지역과
동일한 생활권 경제권으로 만들어, 지역들이 확권을 하여, 번성 발전을 하여야 합니다.
[실행 방안] <영남큐슈서클. 부산재팬클럽> <5극체제>
부산의 영남은 언론사와 상사의 기능과 역할을 합친, 영남큐슈서클을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플랫폼으로 설립하여 운영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부산의 시민들이 부산에 거주하고, 부산을 방문하는 일본인들과 상시로 교류하고
비즈니스할 수 있는 부산재팬클럽도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플랫폼으로 설립하여
운영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부산에 영남큐슈서클과 부산재팬클럽을 설립하여 운영하듯이, 광주, 대전,
춘천에도 설립하고 운영하여서, 서울 1극체제에서 부산, 광주, 대전, 춘천의 5극체제를 만들어서, 지역들이 번성 발전하여야, 대한민국도 번성 발전할 수 있습니다.
[후손 미래] <외교 안보 경제>
대한민국은 지정학적으로 가까운 강대국이며 호전국들의 일본, 중국, 러시아와 계속하여
친밀해야, 후손들이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나, 이웃 국가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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