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유보통합 이음교육 어린이집도 같이 살수있게 해주세요

- 0~5세 통합교육과정및 교사의 자격 통합해야 합니다. 영유아의 발달의 연속성이 보장, 동등한 교육·보육 기회가 제공되며, 놀이 중심 교육이 실현. 학부모 측면에서는 입소 행정 간소화, 형제·자매 간 기관 통합 가능성, 보육·교육의 질 보장, 돌봄 공백 최소화 등이 기대되며 국가 차원에서는 양육 초기 부담 경감, 경제적 비용 절감, 국가 양육 책임 강화 등으로 출산 장려 정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음. - 이음교육에 대한 부분도 재검토가 필요. 시범사업으로 이뤄지고 있는 이음교육은 2세와 5세를 이음연령으로 지정해 초등학교 준비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지만, 영유아 발달 흐름보다는 기관 간 행정 연계에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 2세 이음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취지를 훼손하며,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의 이동이라는 제도적 연결에만 집중해 유보 이원화를 오히려 심화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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