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교사의 질적향낭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런환경에 있는 아이들또한 피해자입니다.
보육교사대 아동비율이
농어촌 특별지역의경우는
현재 통용되고 있는 나이로 봤을때
7세 24명
6세 24명
5세 19명
4세 9명
3세 7명
0세 3명 입니다.
보육교사의 과도한 업무부담과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어려움을 겪고있으몆이는 보육의 질을 떨어뜨리는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입니다.
아이가 작은상처 하나만 나ㄷ교사는 뭐하고 있었냐는 폭언괴질타는 말할수 없이 비일비재합니다.
교사도 사람입니다.
부모가 아이를 봐도 상처나고 사고도 잇따르는데 24명을 보육해야하는 교사는 신이 아닙니다.
교사들의 인권과 삶의질 이나라를 이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교사대 아동비율을 낯춰주시길 간곡히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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