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국가직, 지방직 할 것 없이 모든 공무원의 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거사무처럼 국가직, 지방직 할 것 없이 재난업무 또한 공무원 모두의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뉴스를 보니 지방직 공무원이 한정된 인력으로 지하차도, 도로 등을 통제하다 보니 재난대응에 빈틈이 생기고 사고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국가직 공무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하는 의무를 할 수 있게끔 비상근무를 서게 해주세요
국가직 공무원도 해당 지역 재난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각 지역의 선관위, 우체국, 세무서 등 국가직 공무원들이 지자체 협조 및 지시하에 국가직 직원들도 재난 예찰활동 및 복구활동에 동원될 수 있도록 개선시켜주세요
국민 안전은 국가직 지방직 할 것 없이 모든 공무원의 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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