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수능시험의 내신비중을 없애고 수능시험 2~3회 실시로 바꿔주세요.

현재 대학입시는 내신비중이 높고 수행평가가 많아서 고등학생들이 공부외에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1. 생활에 급급한 경제적 차상위층 또는 중하위층 이하에서는 복잡한 대입준비를 잘 할 수 없습니다. 2. 상위권 공부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고1 중간고사 등 내신시험을 한번만 실수해도 고등학교를 통한 대입을 포기하고 자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이유로 과거 수능시험 초창기처럼 수능비중을 최대한 높이면 좋겠습니다. 농어촌이나 별도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가점을 주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학생들이 단순히 수능하나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여 부모의 경제력에 의한 입시준비 격차를 줄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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