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장애인, 노약자, 만삭 임산부의 경우 횡단보도 보행시간을 늘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지체 장애인 어머니를 둔 청년입니다. 어머니께서는 버스 타시는 것과 횡단보도를 건너실 때 아주 큰 심적 부담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연세가 많으신 노인분들이나 만삭 임산부분들, 지체장애우 분들이 건너시기엔 부담되는 짧은 시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것들이 저희도 모르게 몸이 건강한 사람들을 기준으로 설계돼있더군요. QR이나 장애인등록증, 임산부등록증, 신분증 등을 비롯해 횡단보도마다 해당 대상자를 인식하는 기계나 방법이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