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권으로 백번 천번 이해해 보려해도 결국 이들은 잠재점 반역자일 뿐 입니다.
국가 존립의 기본은 칠정을 토대로한 공감능력입니다.
아주 오랜 예전부터 나라에 위기가 닥치면 남녀노소할 것 없이 농기구를 손에쥐고 돌을 던지며 나라를 지켜왔습니다.
애국과 애민입니다.
IMF가 터졌을 때에도 아까워 닳지도 못한 결혼예물, 돌반지 손에 땀이나도 길에서 손 한번을 안펴보고 들고나와 나라를 지켰습니다.
애국과 애민입니다.
120년전 이권을 논하며 경영을하던 대신들은 나라를 팔아 먹었습니다.
애국과 애민 즉, 칠정을 토대로한 공감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 가족이 밖에서 욕당하면 같이 화내는 마음
내 가족이 밖에서 좋은일 있으면 같이 기뻐하는 마음
모두 공감능력입니다.
우리부서, 우리회사에 좋은일이 있으면 같이 즐거워하는 마음
우리동네, 우리학교에 안좋은일 있으면 같이 불편해하는 마음
모두 공감능력입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불이익을 당하면, 같이 화나는 마음
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같이 기뻐하는 마음
이또한 모두 공감능력이며, 같은 국민이라는 마음입니다.
필요하다면 나라도 팔아먹는것이 이권이라면, 국가적 이권이란 언제나 나라를 팔아먹는 반역자를 위한 권리가 될 수 도 있는건가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한민국의 모든 공무원에게 서약서를 받기를 제안 합니다.
예시)
대한민국의 공무원의 자격
“나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확신합니다.”
“나는 3•1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알고있습니다.”
”나는 국가를 위한일에 항상 국민을 먼저 생각합니다.”
“나는 국민을 대표해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서명 : 홍 세 원
오죽하면 이런 것까지 해야하겠습니까, 이런걸 굳이 하지 않아도 당연할, 오죽하지 않은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위 서약서에 의문을 품는자는 ‘대한민국의 공무원을 할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하며, 영원히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은 가정을 가정은 마을을 마을은 도시를 도시는 국가를 국가는 다시 개인을 위함이 선순환으로 이루질 수 있으려면 ‘누구보다 공무원의 역할이 가장 크다’라고 생각하며 국가내의 순환이 잘 이루어져야 국제적 순환도 잘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위 예시를 든 서약서를 받는 방법에대해 검토를 잘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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