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영재고 학생들의 의대 진학 자체가 안되게 해주십시오(논술, 정시 등 그 어떤 전형으로도 신청자체가 안되게 법개정제안요구)

고등학교수준에서 과학인재들에 대한 지원정책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 영재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과학, 수학에 재능이 있는 친구들인데 아직도 의대를 생각보다 많이 진학하고 있어서 너무 놀랬습니다. 의대 진학의 제일 빠른 길이 영재고를 가는 길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영재고에서 의대진학시 생기부 자체에서 일부를 삭제하던지 첨부를 못하게 되어있는걸로알고있는데 영재고 자체가 커리큘럼이 달라서 과목이 어떤 것인지 과목명만 봐도 영재고 학생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학자금 지원을 반환하고 불이익이 있다고는하지만 아직도 수시전형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일정 불이익을 받는다고 하여도 다른 활동들이 워낙 좋기때문에 대학에서도 선호한다고생각합니다. 학종에서 일부 생기부에 대한 불이익이 아니라 아예 영재고 과학고 학생들은 의대 자체를 진학이 클릭이 안되게 =신청조차 안되게 해야 영재고, 과학고의 본질적인 의미가 살아난다고생각합니다. 생기부가 들어가지 않는 논술전형이나 정시에서도 졸업하는 년도나 졸업하고나서도 5년정도는 의대를 변칙적으로라도 진학할수 없게 하는 방안이 추진되었으면 합니다. 지원학자금 토해내는 수준에서는 다들 눈도깜작하지않고 그건 절대 패널티가 될 수 없습니다. 나라에서도 과학부분에 여러가지 투자를 하시고 과학자들이 더 대우받는 세상이 만들어져야 하겠고 그런 의미에서 만들어진 영재고 , 과학고의 본질적인 생성 목적을 살리기 위해서는 아예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논술, 정시 그 어떤 전형으로로 아예 신청이 불가하게 하는 법 개정을 제안드립니다. 그러면 진짜 너무나 과학 수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더 많이 가고 더 신나게 공부할 수 있지 않을가요? 결론은 영재고를 가기 위해 초등학생부터 영재고대비학원을 보내고 가서도 열심히 대치로 돈과 시간을 들여서 열심히 공부시키지만 결론은 의대진학이 더 목적이라면 그건 본질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재고, 과학고 에서 의대, 약대등 의약계로 진학하는 케이스에 대한 정확한 결과 조사와 함께 진정으로 수학,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즐기면서 다닐 수 있는 환경과 더불어서 대우 받는 세상으로 만들어가야할것이지만 기형적으로 만들어지고있는 대학진학에서부터 우선적으로 영재고 , 과학고에서 의대,약대진학을 아예하지못하도록 그어떤 전형으로도 의대진학을 할수없게 법개정을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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