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 지자체별 제안, 제보 등 믾은 플랫폼을 사용했지만 제대로진행, 해결 된적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번 거르는 Ai나 사람이 조금만 놓치는 부분이 있다면 대통령님께 중요한 제보, 민원이 닿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청리, 장관, 의원 등 보좐진께서 중간에 컷트 하겠죠.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보, 민원이 접수되면 누가 1차적으로 확인했는지 민원인에게 톡,문자 등 알려줍니다. 나중에 중대 사안을 거를 수 있기에 근거를 남기는것이죠. 그리고 제기된 민원이 대통령님께 전달됐다. 또는 확인하셨다. 라는 통보정도는 해줘야 합니다. 물론 많은 제보를 모두 보시지 못하지만 ai를 활용하면 충분히 큰 사안과 지자체로 돌아가는 사안을 구별 가능하겠죠. 제도적 개선을 필요성을 느끼는게 예로 광역단체장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신문고를 통해 접수하면 다시 그 관련 부사로 갑니다. 민원인은 그곳에서 해결이 안되기 때문에 더 높은 기관에 문제 제기를 하는데 그것을 다시 돌려 보내는것 만큼 허탈한 일은 없는 겁니다. 또 관점에 차이도 있는게 사람 죽고 사는 문제도 아닌데 이것을 대통령님께 알리는건 아니다. 라고 단정하면 안된다는 말이죠. 문제라는게 상호 견제가 옶는 불법이라면 특히 반대측이 약자라면 죽음과 먼 관계의 문제만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국민 한명이 한명이 소중한것을 이재명 대통령님은 잘 아실겁니다. 정리하자면 ai가 한번 내용을 거르고 실제 사람이 걸러진 민원을 제대로 이해를 하는 확인이 필여하며 누가 확인했는지 민원인에게 전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의 필터링으로 걸러진다면 그또한 민원인에게 알려줘야되며 완뱍한 필터링이 구축되면 태통령이 직접 확인을 하시는게 맞으니 답변을 주시는게 맞다고 사료됩니다.
잘 못된 행정에 있어서 단 한 명의 억울함도 없게는 만들어 보려고 노력은 해야하는게 공직자의 여러 과제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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