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의 위상이 높아지고있고,
더군다나 미국에서 만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고 있는 이 시점에
국립중앙박물관의 인기 굿즈들을 공항면세점에서도 판매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까치와 호랑이 배지, 곤룡포비치타올 등등)
1. 한국 면세점에서만 살 수 있으니 특별한 기억이 될 수 있습니다.
2. 한국의 전통문화를 좀 더 많이 알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좀 더 굿즈들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도
보안되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너무나 멋있고 획기적이고 한국적인 제품들이 많은데
잦은 품절로 구매가 힘드니 안타깝습니다.
공항면세점에 어느 나라에나 다 있는
명품샵도 좋지만
이런 특색 있는 제품들이 있으면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분들에게도
강력하고 멋있는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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