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동네 생활소음 중재센터 운영

층간소음, 반려동물 소음, 야간 공사 소음 등 생활 속 소음 문제로 이웃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찰, 지자체 민원센터로만 연결되는데, 갈등 해결이 쉽지 않죠 이에 전국 주요 지자체에 ‘생활소음 중재센터’를 두고, 소음 측정기 대여, 전문가 방문 측정, 중재 상담, 합의 조정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도록 하고 갈등이 법적 다툼으로 번지기 전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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