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장갑 쓰면서 아무거나 만지니, 조만간 큰일 나겠어요!“ -대형 식중독 사고예방에 필수-
팬데믹 시절에 음식점에서 위생장갑이 필수로 자리잡혔다. 깨끗해보였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많은 가게에세 하루종일 같은 걸 끼고 일한다. 설겆이 하고 청소 하고 음식 내오가고 계산하고 빨대 꽂고 등등
어떨땐 화장실에서 나오는 사람 손에 위생장갑과 음식점유니폼이 눈에 들어온다.
실태파악이 필요하고 캠페인이 필요하다.
어떻게 쓰고있는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찾아보고 알려야 한다.
장갑을 끼고 위생을 지키는 방법과 장갑을 벗고도 위생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널리 알리고, 시민들도 감시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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