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무원, 회사원도 본인의 임금을 스스로 정하지 못 합니다.
국회의원은 본인들 임금을 스스로 올립니다.
국민들 경제가 어렵든말든 임금을 올리고, 임기가 끝나도 복지를 유지하도록 법을 만들었습니다.
최소한 국회의원 회의 참석률, 출석률에 따라 월급을 차등 지급해주세요.
90% 이상 회의에 참석한 사람만 100% 월급을 받고,
70% 이상 회의에 참석하면 80%를
60% 이상 회의에 참석하면 70%를
50% 이상 회의에 참석하면 60%를
50% 미만 회의에 참석하면 아예 월급을 받지 못하도록 바꿔주세요.
무노동무임금입니다.
일을 하고 받는 것이 임금입니다.
최소한 회의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이 월급을 받도록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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