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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직위 외부영입 필요합니다.~~~~^^

작성자김진호

제안일자2025.07.20

조회수23

■경찰청장 직위 외부영입 필요합니다. (경찰의 가장 큰 적은 지휘부다.) 경찰정장을 내부에서 임명하는것을 제한하고 판,검사 출신이나 박사출신 연구자 출신이 하거나 선거를 통한 선출직으로 해야 한다. 그동안 내부 임명직으로 경대출신이나 간후보 출신들이 주로 경찰청장에 임명되었지만 경찰지휘부는 경찰 이지만 같은 경찰이 아니었다. 경찰청장이 정치적 중립을 무시하고 정치인 처럼 행동하고 정권에 아첨하고 시녀,방패막이가 되고 경찰조직을 묵사발 내고 하위직 직원들을 사지로 내몰았다. 인명궏자인 정권에 눈치보고 하위직을 희생냥으로 삼고 쥐잡듯이 잡는 가장 큰 적이었다. 과거 파출소 출동요원 근무는 당당당비 당당당비 살인적인 근무를 시키고 수당도 거의 지급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각종 신고출동도 벅찬데 24시간 순찰안돈다고 적발하는 잔인함을 보였다. 현재도 경찰은 공무원중 가장 위험하고,힘들고,더럽고,욕먹고, 스트레스받는을 도맞아 했는데도 직급은 가장 낮고 대우나 처우는 가장 나쁘다. 타부처 업무가져와 몰빵시키고 시다바리 딱가리 잡부처 만들고 복지는 최하다. 그러니 퇴직도 많고, 자살도 많고 다치거나 숨지는 경우도 가장 많다. 경찰채용도 공무원중 경쟁률이 가장 낮다. 소방에 비하여 모든것이 되떨어진다. 복지,근무환경,수당,처우,승진등 모든 것이 마찬가지다. 소방은 화재등 출동요원은 순찰을 없애고 개인 담당업무 지정, 업무의 간소화, 책임의 명확하고 면책권이 확실하고 근무환경,업무범위좁고, 복지등 모든것이 개선되었지만 경찬은 개인담당업무 없이 업무와 책임의 무한 확장하고 순찰까지 병행,타부처 야간업무 대다수 경찰에 짬때리고 계속 더 악화되고 있다. 특히 지구대,파출소 출동요원은 개인의 담당업무 없이 모두 다하여 경찰,타부처 업무까지 하여 업무범위가 지나치계 넖고 지금도 계속 확장중이다.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여기에 순찰까지 강요당한다. 지구대,파출소 출동요원 경찰개인이 경찰고유업무인 단속,진압,검거,수사, 주,야긴 밤샘근무,범죄자,주취자, 24시간 순찰,가폭,학폭,주폭,흉기난동 각종민원업무,각종범죄, 화재진화,구급.구조소방업무, 업소단속,재난재해 지자체업무, 군인업무,판검사업무,복지업무,학교업무, 끝이 없다. 그런데 업무는 계속 더 확장중이다. 조직구성과 인원,예산은 그대로이고 담당부서 신설도 없이 업무만 가져와 덮어쒸우고 짬때린다. 책임도 다진다. 이것은 갑질이고 고문이고 폭력이고 인권침해다. 경찰 개인이 도저히 감담할수 없는 것을 강제하며 업무의 무한 확장은 폭력이다. 경찰은 슈퍼맨도 만능도 아니다. 보통 사람이고,국민의 한사람일 뿐이다. 공권력은 경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공무원을 각자의 업무에 대하여 공권력이 부여돼 있으며 스스로 특사경을 지정받아 수행하면 된다. 경찰을 만능처럼 이용하면 안된다. 이런 와중에 조지호는 하위직 경찰들에게 고비용 저효율이라고 지껄이고 경찰이 힘들어야 국민이 편안하다는 막만을 쏟아내 경찰들은 더 이상 참지 못하였다. 가장 위험하고 가장 힘들게 일하는 것이 경찰이고 퇴직,자살,다치거나 죽는 것은 아랑공하지 않고 통계조차 내지 않는다. 너무 잔인한 사람이다. 현실을 부정하는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같다. 국민 국민 하며 국민팔이만 하였다. 경찰도 국민의 한사람이다. 전직 경찰청장들 대부분 하위직 경찰을 희생냥으로 삼아 입신양면한 사람들이다. 이무명청장만 유일하게 예외적으로 하위직 경찰을 그나마 생각하고 위하는 인물이었다. 오죽하면 하위직경찰들이 조치호 파면 청원 5만 돌파 했겠는가 같은 조직의 수장을 하위직들이 파면 청원하여 5만명이 넘는 조직원 대다수가 찬성하는 경우는 유일무이 하다. 그만큼 경찰청장이 악질이라는 뜻이고 자질과 능력을 없고 자신의 입신양면을 위해 정권에 빌붙어 하위직 경찰을 개 무시하고 사지로 내몰고 괴롭혔다는 뜻이다. 경찰조직 내부에서는 누가 경잘청장이 되어도 바뀌지 않는다. 고인물이고 고정된 인식이 틀에 밖혀 있어 같은 짖을 계속 반복한다. 대개혁이 필요하다 이제는 경찰청장 임명을 판.검나 박사등 외부인사로 영입하거나 선거를 통한 선출직으로 해야 한다. ◇경찰청장 외부인사 임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17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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