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서 행해진 각종 말도 안되는 국가기관의 행태에 대해서
명확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외교부의 MBC에 대한 소송건
감사원의 규정을 위반하면서까지 행해지는 감사 또는 감사 무마...등
정권의 강압에 의해 공무원이 어쩔 수 없이 행하였는 것에는 일부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넘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 자기 인생을 걸고 맞설수는 없어도 최소한 행위에 대한 근거 기록은 남겨놓고
정부가 바뀌었을때 내부 고발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공직자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내란당 정권에서는 강압,복수를 하니깐 잘 못된 지시도 순순히 따르고
민주 정권에서는 그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물지 않으니 은근슬쩍 넘어가면
또 다시 잘못된 행위를 강요하는 정권이 들어서면 똑같이 순순히 따를것이고
두번째에선 더 교묘하게 할 것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민주 정부를 격으면서 저 내란당 정권은 쓰레기 행위가 발전을 해 왔듯이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