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저는 전남 목포시에서 소독업을 하고 있으며, 사)한국방역협회 중앙회 조직이사로 8년정도 임했으며 현재는 사)한국방역협회 전남지회장직을 엮임하고 있습니다! 소독업 에서 자타공인 전문가 이며 소독업의 문제를 바로잡는데 언제나 앞장서 왔고 현재도 봉사정신으로 국민의 감염병 예방의 최 일선에서 열심히 맡은바 소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허나 소독업은 각종 위험 화학약품과 각종 감염평 및 위생해충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해야하는 업 임에도 규제완화라는 정부정챙에 맞춰 아무나 사무실과 장비만 갖추면 하는 업이 된지 오래 됐으며 심지어 전문 약품을 다루고 감염병을 다루는 업임에도 지난 코로나때 민간 단체(분녀회,택시연합회,새마을회 등의 단체들도 아무약제와 전문지식 없이 봉사를 할 정도로 현 소독업은 그냥 아무나 하는 업이 됐으며, 그로 인해 피해는 국민에게 가며 소독업이 국내에서 전문성을 갖출 필요도 없는 업이 됐으며, 2023년도부터 환경부에서 공간소독 금지를 한건 잘한겁니다 다만 약제에 따라 조건에 따라 필요한데 무조건 금지는 문제가 있으며 이로 인하여 기존 뿌리는 소독에 제약을 받다보니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해서는 안돼는 소독들이 현장에 일상화 돼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워 글 올립니다! 앞으로 보지도 못한 해충과 패데믹으로부터 최 일선에서 일하는 소독업이 전문성과 자부심으로 책임감을 갖고 일할수 있는 업을 바라오니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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