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코로나와 코로나보다 더한 놈

장기화된 코로나와 코로나보다 더 한 윤석열 정권으로 문화예술계는 이미 폐허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코로나 때 받은 대출은 이미 만기가 도래하였고 원금까지 상환하고 있는 상태에서 예술가들의 수입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섰고 국회도 진보 세력이 압도적인 상황이지만 지방 행정은 여전히 보수적인 정부가 집권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갈라치기가 횡횡하고. 제식구 챙기기에만 혈안이 돼 있는 지방정부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문화예술을 단지 오락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는 가치관으로 문화예술인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예술 활동에는 대중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원조차 해주지 않고 단지 휘발성 있는 트로트나 대중가요나 상업예술에만 지원이 치우쳐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중성이 있는 장르에 왜 지원을 해줍니까? 이미 대중성이 있는데? 그들은 알아서 잘 살아갑니다.정작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세 이루어지는 예술의 근간을 이루는 창작과 실험에 지원을 해줘야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들만 살아남고 예술인들은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의 기본 방향을 수정해야 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이 민주정부가 가야 될, 이재명 정부가 가야 될 길이 아닐까요?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