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아이들의 출생이 감소되고 있는 현실에 질 높은 영아보육은 어린이집에서 이루어져야하고 질높은 보육의 질과 처우는 국가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국공립,사회복지법인,공공형,민간,가정이라는 다양한 형태의 어린이집이있습니다. 그 중 공공형 어린이집은 3년마다 재평가를 받으며 자체 품질관리가 유지되고 교사 근무환경개선등 질높은 보육과 양육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보통합이라는 오랜 숙원이 이루어졌지만 영아들에 대한 대책은 전혀 제시되는게 없고 영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은
영아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에서 소외된듯합니다. 유보통합의 시작은 출생 후 첫사회생활의 시작인 0세 어린이집에서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영아들을 배제한 유보통합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며 작게는 가정,민간어린이집에서 수년간의 노력으로 마련한 공공형어린이집에 대한 유지와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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