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한국 문화의 파급력과 유행 그리고 선도를 위하여 단순 문화 컨텐츠만이 아닌 세계 여러 국가에 각 나라 현지인이 한국어와 요리 영화등의 문화를 가르치는 전문 인재를 양성을 위한 학교 설립을 제안합니다.
우선, 현재 한국어 교육 방식에 대한 문제점은 구시대적이며,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 체계로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새로운 강의교재 및 커리큘럼의 대대적인 개발과 발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학생수 미달, 운영금 부족등으로 전국에 폐교가 되어 말그대로 버려진 대학교 건물들이 즐비합니다.
이러한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한국어와 한국 문화가 수익 창출의 상품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1. 이러한 공간을 활용하여 일단은 한국어와 한국어 교육에 대한 능통한 외국인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실질적으로 융통하고 빠르게 전파하라 수 있는 현지화된 한국어 교재 및 커리큘럼을 개발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여기서 기대할 수 있는 이점은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를 할 수 있으며, 단순 영어 능력자만이 아닌 남아메리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등 영어권 국가보다 문화적으로 비슷하며 관심이 더 많은 국가들의 학생을 유치 가능케 할 수 있으며
해당 언어를 전공하고 일하는 국내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취업과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요리와 영화 스쿨에서도 마찬가지로 교류와 언어적 소통을 위한 위와 같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2. 단순 버려진 지역에 학교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이 곳에 기숙사 및 여러 부대시설을 설치 및 제공하고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 현재 한국에서 공부하고 일하고자 하는 외국인 학생과 전문가들이 많은 상황에서 단순하게 학비만을 내고 지내는 것이 아니라.
학교 지역에서 일자리를 병행할 수 있게 만들어, 하나의 새로운 국제거리가 자연스럽게 생활과 관광의 지역으로 조성되게 하는 것입니다.
기타로는 해당 지역에 대사관의 출장소 개념의 사무소 설치, 해당 국가들의 제한적 금융사 설치 허용하여 수수료를 정부가 이익,
친환경 건물과 도시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제공 및 활용 등의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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