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합뉴스 티비 자막뉴스를 보니 부채를 갚지못하는 기업이 많이 늘어났다고 나오더군요.
이문제에 대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기업들에게 다 혜택을 줄수는 없지만 부채문제가 어느정도 선에서 관리할수 있는 기업들에게는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들자면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4%대 이싱라고 가정하고 이 대출금리에서는 부채문제 때문에 기업을 운영하기 힘들지만 대출금라 2~3%대 이히라면 기업을 현상유지나 빚을 1원이라도 갚을수 있는 기업들을 분류해 정부에서 한국은행에 1%대로 자금을 빌려 현상유지나 빚을 조금이라도 갚을수 있는 기업들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할경우 중소기업청에서 금융권에 은퇴하거나 희망퇴직을 한 사람들을 적정 임금을 주고 고용해 도움을 주면 어떨까 합니다.
또한 기업들에게 금리부분 뿐만아니라 기업의 경영상태가 어떤지 과거 그래프로 보고 앞으로 기업상황이 좋아질 기업인지 아니면 앞으로 좀 힘들 기업인지 알아보고 정부에서 최대한 금리를 낮추어 대출을 해줄경우 기업이 빚을 1원이라도 갑거나 현상유지가 가능한 기업인지 분류해 심사를 거쳐 정부에서 대출을 해주는 방법을 사용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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