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강제징용 손녀나 그 가족들이 해외 파견 근무중에, 편가르기식 차별이나 소외를 당하여, 파견 목적의 고유한 업무수행에 방해받지 않도록, 절대적인 행정 조치가 필요하며, 그 어떤 불이익을 받지않도록 행정적 보호 조치가 필요합니다. 소수자라는 이유로 편견과 선입견으로 어려운 해외 근무중에 칭찬과 존경은 커녕 오히려 경계하고, 부당한 처우나 괴로핌으로 인해, 심신의 쇠약함으로 이어지고, 나아가서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 조치가 필요합니다. 역사의 희생으로 대물림하기 때문에 그만큼 더 나라사랑이 깊고, 나라 발전이 절실하여, 더 열심히 일하는 특성이 강한데, 그것이 비난받고 공격받는 다면 이는 크게 모순된 일일 것입니다. 본연의 파견 업무에 충실하고 국제적인 위상에 맞는 결실을 얻을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호조치 요청합니다. 감ㅅㅏ합ㄴ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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