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건설업계 상생방안

현재 건설업계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시공사인 종합건설이 대부분의 공사비를 가져가고 그 밑에있는 단종건설은 숨만 쉬고 있는 구조입니다.이래서는 건설업의 미래가 있을수 없습니다.실절적으로 일을 하는 근로자는 처음의 시공사가 받은 단가의 일부만 받고 간신히 버티는 중입니다.뉴스를 보면 원자재값 상승,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올랐다고 하는데 현장에서는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현재 일당은 몇년전에 비해 떨어졋으며 이마져도 일이 없어서 못하는 실정입니다.시행,시공,단중,팀장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너무 많은 돈이 낭비되고 있습니다.이것만 바로잡아도 공사비의 많은 부분을 절약할수 있습니다.근본적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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