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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농업용 에어돔 표준화 범용화 제안

스마트 농업용 에어돔 표준화 범용화 제안 현재 우리나라 스마트 농업용 에어돔은 약 15년에 결쳐 뜻있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기존 비닐하우스보다 각종 제해에 훨씬 강할 뿐아니라 품질향상 및 증산에 탁월한 원예시설 임을 시범 농가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될 생명산업, 생화학, 생명공학기술을 선점, 선도하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식품약재의 대량생산이 필수 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ICT, AI를 융합한 K-스마트 에어돔이 널리 보급되어야 합니다. 본 시설의 최상 생육 환경에서 생산되는 모든 고품질의 K-농식품과 식약재는 글로벌식품시장에서 세계인의 신뢰를 얻기에 충분할 것이며, 우리나라 농업을 양질의 고수입 바이오 생명산업으로 대전환 시킬 것입니다. 정부는 2018년부터 수천억을 투입하여 상주, 밀양, 김제, 고흥 4곳에 스마트팜혁신벨리를 조성하였지만 각시군의 특산품을 생산하는 농부들과 귀농희망자들에게 고소득를 보장하는 스맘트팜 경영의 꿈을 주지 못하였고 농업을 대규모 장치산업과 대기업들의 사업으로 여기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우리나라 전통 농업기반에서 누구나 자부심을 가지고 쉽게 각 지역의 특산품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K-스마트농업용 에어돔을 원예시설로 고시하여 대한민국이 농업 최강국이 될 길을 열어야 합니다. .K-스마트농업용 에어돔은 [ 지열관을 통한 24시간 공기 순환 및 냉난방 특수시설, 유리온실보다 70%이상 에너지 비용 절감, 양압기술로 병충해 없는 무농약 친환경 재배, 최적의 작물 생육환경 조성, 30% 이상 증산, 산란광을 이용한 다단재배 ]의 장점으로 365일 영농이 가능한 시설입니다. 정부가 스마트 농업용 에어돔의 표준화와 범용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얻은 상세한 결과는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식품과 약재를 생산하는 나라로 이끌 것입니다. 또한 그 효과는 많은 양질의 고급 일자리 창출과 농촌 지역 소멸 방지 및 국토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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