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면서 주식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맺어놓고는
주가가 오르면 매입하는 주식수가 줄어드니, 주가를 의도적으로 하락시키고, 박스권에 몰아두는 방식이
주식시장에 만연하여 개미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주식이 '미스토홀딩스 (구, 휠라홀딩스)' 종목으로,
한번 살펴보시면, 전자공시상으로는 주주가치제고, 자기주식신탁, 자사주소각 등등 나오는데
아무 영향없이 주가는 지지부진하고, 심지어 갑자기 5% 이상 급락했다가 장마감에 보합으로 끝내고
거래량은 없고, 오늘의 매수창구는 내일의 매도창구로 서로 주고받는 모습을 봅니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부디 이런 편법으로 겉만 번지르르한 주주가치제고 외치는 기업이 없길 바라며,
개인 소액 주주들의 큰 지지를 받을 위 내용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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