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사내에는 화재용 마스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화재시 보관대의 유리를 깨고 마스크를 꺼내서 사용하게끔 되어있고 유리문은 잠겨있는 상태입니다.
1. 보관대의 유리는 '강화유리'라고 되어있는데 위급한 상황시 손으로 깰 수 있는지?
2. 유리가 인체에 피해를 줄 위험은 없는지?
3. 위급한 상황을 대비한 물품이라면 시건장치 없이 꺼낼 수 있어야 하는건 아닌지?
* 현재의 시민의식과 보안상태(cctv)등을 고려할 때, 비상구호 장비의 시건장치를 제거하고, 개방형으로 비치하는것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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