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이병철 변호사를 국민의 말벗, 정부의 귀, 국민소통비서관으로 추천합니다

"왜 꼭 법무법인 찬종 소속 이병철이어야 하나요?"라고 묻는 분들이 있겠지요. 이병철 변호사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어떤 분들은 걱정부터 하실 수 있습니다. 정치 편향적 아니야?, 말이 너무 세서 갈등을 키우지 않을까?, 국민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을까?. 이 모든 질문은 타당하며, 한 명의 인물을 공적인 자리에 놓을 때 반드시 필요한 고민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병철 변호사를 단순히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우려를 존중하며 그가 왜 여전히 고려해볼 가치가 있는 인물인지를 나누기 위함입니다. > 과거 정치 이력? 오히려 실용주의의 증거입니다 이병철 변호사는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그가 진영 논리에 따라 움직인 인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병철 변호사의 이름이 과거 윤석열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이력과 함께 회자될 때, 어떤 분들은 의구심을 가집니다. 특히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직책은 그가 마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격에 앞장선 인물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이력을 선입견 없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속에는 단순한 정치공세가 아닌, 진실을 추구했던 한 사람의 양심과 변화의 여정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병철 변호사는 초기 윤석열 캠프 내에서 검증의 이름으로 시작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법률가로서, 주어진 과업을 정치적 프레임이 아니라 사실에 기반한 분석으로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수의 문서, 진술, 법률 기록을 검토하며 그는 단 하나의 질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재명에게 진짜로, 범죄가 있었는가?” 그는 비리 의혹에 대해 날카롭게 검토했지만, 그 과정에서 점점 더 실체 없는 의혹들이 증폭되어 퍼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적 목적을 위한 결론 유도형 조사가 아니라, 중립적 검증과 판단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병철 변호사는 활동을 이어가며 이재명 후보에게 쏟아진 수많은 비난들이 실체보다는 프레임에 가까운 것이라는 사실을 체감하게 됩니다. 그는 변호사로서, 그리고 한 시민으로서 결심합니다. 더 이상 정치적 진영이 아니라, 진실과 공정에 따라 움직이겠다고. 그래서 그는 윤석열 캠프 내에서도 독립적 입장을 유지했고, 내부적으로 비판적인 입장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이재명 후보의 진심과 정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진심 어린 지지를 품게 되었습니다. 그는 공개적으로 정치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2022년 대선 이후에도 국민의 삶과 직접 닿는 문제들(의료, 교육, 사법 정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공정, 정의, 통합의 가치와 뜻을 같이하는 입장을 꾸준히 보여주었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바뀌었다는 것이 흔히 비난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 변화의 이유가 진심이었는가?” 이병철 변호사의 변화는 타협이 아니라, 진실을 향한 성찰의 결과였습니다. 그는 진영보다 진실을 택했고, 공격보다 공감을 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과 대통령을 잇는 국민소통비선관이라는 자리에 정치적 계산이 아니라 "진심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면, 이병철 변호사는 다시금 진지하게 고려해볼 수 있는 인물입니다. 과거 어떤 진영에 있었느냐보다, 지금 어떤 진실을 따르고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이병철 변호사는 의혹의 최전선에서 진실을 마주한 뒤, 그 누구보다 조용히 사람과 정의의 편에 섰습니다. 그의 변화는 단순한 전환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는 정치의 미래 — 정직한 양심의 복원을 보여주는 상징일 수 있습니다. 그는 윤석열 캠프에서도 독립적으로 행동했고, 이후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도 반기를 든 바 있습니다. 특히 의료정책과 같은 사안에서는 오히려 집권 여당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국민 편에 선 태도를 보였습니다. 즉, 그는 정권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국민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 그의 강한 언어?? 오히려 그 속엔 공감이 있습니다 이병철 변호사의 발언은 직설적입니다. 때로는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누군가의 절박함을 대신한 언어였고, 다수의 무관심 앞에서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했던 말이었습니다. 그는 싸우기 위해 말한 것이 아니라,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대신하기 위해" 말했습니다. 오히려 강한 말 속에는 누구보다 깊은 공감과 책임감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만이 대통령에게도, 국민에게도 거짓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 소통 경험 부족이라고요? 그 누구보다 많은 마음을 들어온 사람입니다 그는 언론인이 아닙니다. 방송 진행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수많은 서민, 시민, 전공의, 교수, 의료인, 피해자들과 함께 싸워온 사람입니다. 그 누구보다 많은 하소연을 직접 듣고, 가장 적절한 법과 논리로 그들을 보호한 사람입니다. 그런 경험은 언변보다 훨씬 깊고 강한 소통의 자산입니다. 국민소통비선관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국민의 마음을 잘 듣고, 대통령의 말에 양심으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지금 우리가 필요한 사람은 "용기 있는 중재자"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말 많은 전문가보다, 조용히 옳은 소리를 해줄 용기 있는 조언자가 필요합니다. 이병철 변호사는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 국민에게, 대통령의 진심을 정제된 언어로 다가가게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갈등을 더 키우지 않느냐고요? 그는 누구보다 "갈등을 직시하고, 해결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수많은 갈등 현장에서 실제로 싸우고, 결과를 만들어 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국민이 납득하는 인물은 없습니다. 하지만 국민을 위해 무릎 꿇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병철 변호사는 진영도, 이미지도 넘어서는 책임 있는 행동으로 증명된 사람입니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다리. 그 다리가 국민과 대통령 사이를 잇는다면, 우리는 조금 더 화합과 민주주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병철 변호사를 걱정하는 마음, 귀하게 여기며 그를 다시 한번 정중히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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