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생활물가에 포함해야 합니다.
생필품 의식주 중 주택을
생활물가에 편입해야 합니다.
주택은 매년
10%씩 이상 폭등하고 있습니다.
주택상승,전.월세 상승을
생활물가 통계에 넣어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복지,연금,임금상승의
기준이 되는 생활물가에
반드시 주택을 포함시켜야 한다.
오르지 않는 물가만
생활물가 포함하는 것은
통계조작입니다.
주택을
임금상승 이상으로 올리지
못하게 법으로 막던지
임금을
주택상승에 맞게 올려주든지
해야 근로자가 살아갈수 있습니다.
시장원리 한다고
부자에게 유리한
주택가격만 시키면 안됩니다.
쌀값을 100배
근로자 임금을 100배 올리면
좋겠습니까.
왜 유독 주택만 계속 폭등시키나요
서민들은 다 죽습니다.
문재인 집권 5년간
서울과 수도권 주택가격은
200~300%폭등하자
주택을 생활물가에서 제외시켰다.
이것은 국민을 기망하는 것이고
통계조작 사기입니다.
생필품 의식주인 주택을
생활물가에 포함시키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주택괴 전,월세는
지난 2년간 20% 이상 상승했습니다.
근로소득,연금,복지등은
5% 상승했습니다.
서민들은
도저히 주택가격을 따라잡을수 없고
계속 더 가난해 지고
은행 빚만 늘어갑니다.
그러니 소비가 줄고
경제는 바닥을 치는 것입니다.
서민들은
주택값만 해도
감당이 안되는데
의료비,교육비,생할비는
어떻게 합니까
노후준비는 어떻게 합니까
제발 주택가격을
더이상 상승시키지 말고
다시 하락 시켜야 합니다.
근로소득에 맞게 하락시켜야 합니다.
주택가격 폭등하고
물가오르면
다같이 망하는 것입니다.
자산가치기 늘어난 것이 아니라
주택폭등 물가폭등으로
구매력이 하락하여
더 가난해진 것입니다.
주택폭->물가폭등->임금상승->
소비줄고->수출줄고->
저출살,자살증가로 이어져
결국 한국은 망합니다.
주택을
폭락시켜야 한국이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다시 살려면
일본처럼 주택가격을
1/6로 하락시켜야 합니다.
주택폭등 불로소득으로
부자되려다 나라가 망합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