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종전까지 존재하던 대학입학 특별전형 중 국가유공자 전형이 거의 없어진 상태입니다. 이명박 정부 이후로 없어진 이후에 기초생활수급자, 탈북자, 농어촌전형, 자립청소년 등과 함께 묶인 전형으로 되어 있으며, 심지어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그들만의 전형이 있어서 대입지원(특히 수시지원)시에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전형외에 1번의 기회가 더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군인들에 대한 존경과 처우도 특별하다고 들었는데,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자녀)에 대햐 처우가 줄어 드는 것 같아 유감입니다.
고입전형까지는 국가유공자 자녀 전형이 별도로 있지만 대입전형에는 국가유공자 자녀 전형이 없어서 희망을 가지고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이 기초생활수급자, 농어촌자녀보다 못 한 처우를 받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대입전형에 국가유공자 전형을 예전처럼 개별전형으로 개설해 주시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몸이 건강하지 못해 경제적으로 뒷받침을 못하는 못난 부모의 죄책감을 조금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