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종교세 너무 늦었습니다.

지난 20년을 다 소급해도 적용해도 될 만큼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이제 종교세는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 합니다. 일하는 모두가 세금을 냅니다. 종교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 활동하는 공동체 안의 생활입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돈을 버는 사람은 없습니다. 종교인들도 일을 합니다. 세금을 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종교의 피해가 극심합니다. 세습도 막아야 하고 정치 참여도 제한해야 하지만, 인간의 품격을 높여서 정리할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공정하게 세금부터 내는 종교가 되도록 사회 참여를 정당하게 하도록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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