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된 매국노 시절을 청산하는 시대입니다.
국민들의 노동위에 군림해온 부정한 세력들이 검증되어야 합니다.
내란을 청산하는 시대에 판사들의 행태가 도를 넘었고, 그 확증으로 대법관, 판사등이
윤석열을 탄핵하고 재판하는 과정에서 이미 다 드러냈습니다.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 실무자들이 실토를 했다고 재판을 통해서 밝혀내도 된다는 안일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구속 자체로 엄중함을 물어도 되는 시기이고
그것이 국민들의 일반적인 인식입니다. 알량한 법의 논리로 따질 한가한 과정이 아닙니다.
국민들의 눈높이, 상식을 벗어나는 판결들과 과정이 어이가 없습니다. 한심하기 그지 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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