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돌봄 정책, 맞춤형서비스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용자에 필요한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한다 취지만 좋지, 지원사들에게 더 큰 부담과 육체적 노동을 주는 사업입니다. 이용자나 이용자 가족이 할 수 있는 일도 모두 지원사에게 떠넘기기 정책 발달장애 부모로써 저도 이용자 입장입니다 이용자에게도 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자립을 위한 노력을 요구하셔야 합니다 현장에서 지원사의 역할은 너무나 무겁고 혼자 모든 걸 감뇌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위험할 수 있는 이용자도 있고 부당한 처우와 근무환경, 최저시급의 저 임금 최저 시간등.. 맞춤형지원사업도 꼭 필요한 대상자만 선별해 적절한 지원사를 배치해주세요 돌봄보다 국가가 장애인 시설, 기관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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