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에서 대국민을 상대로 성희롱을 했습니다.
엄청난 모욕이며, 수치입니다. 공공의 방송을 이용해서 대선에서 표를 갈라치기 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고자, 국민들을 갈라놨고, 모든 국민들에게 결국은 큰 망발을 했습니다.
국민여론으로 60만이 넘는 투표로 제명을 결의한 국민들을 뭘로 보고 있는지 국회에 묻습니다.
새롭게 국회도 구성이 되었다면 윤리위는 아직 구성도 안된 것인지요!
국회의원들이 다 같은 편이라서 제명도 모자라 처벌을 해야하는 이준석 의원을 감싸고 있는 것입니까?
한 지역에서 국민 투표로 총선에서 의원이 되는 유권자의 투표수는 평균 4~5만표 이상이면 의원의 됩니다. 그런 의원의 부당한 처사에 의원 자격이 없다고 전국의 국민들중 60명이나 그 명확한 의사를 확인했고, 국회 절차로 의원직을 제명하는 방법을 국민들이 시행한 겁니다.
국민의 뜻을 따르길 바랍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