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한글시 낭송 세계대회 개최로 한국 국가이미지 질을 높이자.

훈민정음 해례본은 유네스코 기록문화에 등재된 최초의 문자 종이책이다. 7천개 언어중에 유일한 언어 구조와 철학이 내포된 내용으로 모든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세계유산이다. 이런 언어 유산의 맛을 느끼고 그 본질의 깊이를 더 강화하기 위해 한글 시 낭송대회를 세계적으로 개최하여 세계인이 세계 보물의 가치를 공유하도록 제도화 할 것을 제안하는 취지입니다. 국적 성별 학력 등 일체 따지지 말고 한글로 된 시를 낭송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하여 매년 한글시 세계 낭송 대회를 통해 한글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자는 제안입니다 . 참여가 어렵거나 아프리카 같이 어려운 지역은 온라인이나 줌으로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 있을것이니 큰 문제는 없을 것이고, 오히려 세계인의 평화 축제로 대 환영받을것으로 기대된다. 춤과 노래로 다져진 한류를 타고 이제는 한글의 질적 향상을 통해 한국어 세계화에 전진하자. 감사합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