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자비로 유학하여 오직 참되고 바르게 인재양성에 헌신하다 시간강사로 은퇴하는 박사들에게 교육훈장을 주어서 그들의 충정을 위로하고 평생을 올곧게 살아낸 양심있는 교육 정신을 함양하자는 취지입니다.
전국적으로 30여명 되는 국제적 한국 박사들에게도 정부 포상을 함으로서 국가 존재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서는 인재를 높이는 정책에서 세계적으로 귀감이 되며, 인권 차원에서도 세계적으로 크게 칭찬받게 될것이다.
해외에서 어렵게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오직 한국 교육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전국 시간강사들중에서 정년을 맞이한 박사들에게도 정부의 따뜻한 손길이 닿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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