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공공형어린이집을 유지해주세요.

질높은 어린이집의 환경과 보육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어린이집의 구섬원으로 우리의 공공형어린이집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세요. 영영세반.교사로 부산시의 고사 1인당 영아 2명의 교사대 영아비율이 현실적으로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어요. 영아대 교사비율을 조정해서 질높은 보육환경을 만들어주시면 아동확대나 교사의 인권문제등이 많이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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